"프랑스 지식인과 모택동주의?"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프랑스] "우리 모두는 한 때 모택동주의자였다!"

리처드 울린의 동쪽의 바람 : 프랑스 지식인, 문화 대혁명 그리고 1960년대의 유산

The Wind from the East: French Intellectuals, the Cultural Revolution, and the Legacy of the 1960s, 2012.

울린의 책은 한국에서도 관심이 많은 프랑스 지식인들, 미셸 푸코, 장-폴 샤르트크,시몬 보부아르, 줄리아 크리스테바, 필리프 솔레르스, 장-뤽 고다르 등 이 60년대 동안 열렬한 모택동 추종자였음을 보여준다. (솔레르스는 크리스테바의 남편이다. 부부 마오이스트!)

아마존의 책 소개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1960년대 동안 그들은 중국의 문화대혁명에 열광했고, 모택동주의에 매료되었다.

<동쪽의 바람>은 프랑스의 전설적 시대에 대한 이야기이다. 울린은 프랑스의 학생과 지식인들이 문화대혁명에 감명을 받았고, 그들의 유토피아적 희망에 동기를 부여받았고, 프랑스에서의 뿔뿌리 사회운동을 선동했음을 보여준다.

울린의 책은 60년대 프랑스의 "최고의 인재들"의 모택동주의에 대한 열광이 중국 정치의 진정한 이해와는 거리가 멀었음을 보여준다. 대신에, 그들의 열광은 프랑스 변혁을 위한 도구였을 뿐이었다. 프랑스 좌익 학생들은 문화대혁명의 비유를 수용, 일상생활에 대한 비판으로 수용했다. 

울린은 모택동주의가 어떻게 프랑스의 대표적인 지식인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는지 보여준다. 샤르트르의 "완벽한 모택동적 순간", 미셸 푸코의 "권력 개념" ,솔레르스의 "세련됨 chic ", 좌파의 지성지 텔켈 Tel Quel, 그리고 중국여자에 대한 크리스테바의 책을 보면 중국 여성의 전족이라는 풍습을 옹호한다. 

이 책은 모택동주의가 어떻게 60년대 프랑스 변화에 영향을 주었는지 보여준다.


- 오리엔탈리즘의 에드워드 사이드는 모택동주의에 대한 장-폴 샤르트르의 찬미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덧글

  • 남중생 2017/07/31 18:09 # 답글

    아니, 전족은 왜 옹호하는겁니까...?!
  • 파리13구 2017/07/31 19:35 #

    안티-오리엔탈리즘으로 봅니다.

    중국 것은 좋은 것!
  • 남중생 2017/08/01 13:12 #

    동양뽕은 나랏님도 못 고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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