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카터는 포드를 어떻게 공격했는가?

키신저의 경고...

<카터와 포드의 대선 토론>

카터, "키신저는 포드의 상왕인가?"


1976년 키신저의 데탕트 외교는 국내외적 비판에 시달렸다. 키신저의 마법이 끝난 것처럼 보였다. 베트남의 공산화되었고, 캄보디아에서는 킬링필드가, 그리고 아프리카 앙골라에서 친소 세력이 집권하면서, 데탕트에 위기가 발생했다. 

1976년 미국 대선은 공화당의 포드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미 카터의 대결이었다.

10월 6일의 텔레비전 토론 주제는 외교정책이었다.

토론 시작과 동시에, 카터는 포드에게 결정적 한 방을 날렸다.

"외교정책에 관한 한, 키신저 씨가 이 나라 대통령이다. 포드는 리더십의 부재를 보여주었고, 이 나라가 무엇인지에 대해 감조차도 가지고 있지 않다."

포드는 일종의 분노조절 장애가 있었던 모양이다. 카터의 키신저 '상왕론' 공격에 화가 치밀어 올랐고, 토론 내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참고- 

Isaacson, Kissinger: A Biography (New York: Simon and Schuster, 1992, 701.



덧글

  • 하니와 2017/07/14 22:00 # 삭제 답글

    이리 치이고 저리 차인 동네북 포드....
    속으로는 그냥 풋볼이나 할 껄 생각이 났을지도 모르죠
  • 파리13구 2017/07/15 11:35 #

    흐흑 ㅠ
  • 00 2017/07/15 09:51 # 삭제 답글

    포드:제가 키신저 아바탑니꽈!
  • 파리13구 2017/07/15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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