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의 하버드 대학 행정학과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헨리 키신저와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1954년부터 하버드 대학의 행정학과에서 강의를 시작한 헨리 키신저는 1959년 종신 교수가 되었다.

한편, 1959년 같은 과의 종신 교수직 심사에서 탈락한 사람은 사무엘 헌팅턴 Samuel Huntington 과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였다. 전자는 이후 문명충돌론으로 유명해질 사람이었고, 후자는 키신저의 후임으로 카터의 국가안보 보좌관이 될 학자였다. 

하버드 대학의 종신 교수 심사에서 같이 탈락한 헌팅턴과 브레진스키는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헌팅턴는 1959-1962년 컬럼비아 대학의 행정학과에서 조교수로 일했다. 1963년 헌팅턴은 종신교수 자격을 얻고, 하버드 대학으로 복귀했고, 이곳에서 은퇴할 때까지 강의했다. 

브레진스키가 컬럼비아 대학에서 키운 제자 중에는 장래에 미국 국무장관이 되는 매들린 올브라이트가 있었다. 올브라이트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1978년 ~ 1981년 지미 카터 행정부의 백악관 안보보좌담당관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밑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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