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탕트 시대의 미국과 유럽의 동상이몽?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1970년대 초, 미국과 소련이 데탕트를 추진할 동안

미국과 유럽은 서로의 동기에 대해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유럽이 소련과 화해한 미국이 유럽대륙에 대한 개입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면, 

미국은 나토 회원국들이 동서 긴장완화 분위기에서 환대서양 동맹에 대한 약속에 충실할 것이지 우려했다. 

전후 유럽-미국 관계는 미국과 소련의 적대관계를 전제로 한 것이었다. 환대서양 관계가 데탕트의 시대를 맞아 어떻게 계속 유지될 수 있는지가 70년대 유럽-미국 동맹관계의 과제였던 것이다.


참고-

Jussi M. Hanhimaki,The Rise and Fall of Détente - American Foreign Policy and the Transformation of the Cold War, Potomac Books,2012.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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