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서독과 중국 협상에서 논의된 것.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1967년, 빌리 브란트 외무장관의 서독은 유럽에서 긴장완화 정책을 추진 중이었고, 중국은 중소 갈등 심화로 동유럽 소련 위성국과의 관계가 악화된 상태였다.

67년 5월 9일,서독 외무부의 클라우스 슈츠 Klaus Schütz와 홍콩의 친-공산당계 신문 편집인 페이 이밍 Fei Yi-Ming이 접촉한 것은 바로 이 같은 상황에서 였다.

페이는 중국이 서독과의 관계개선을 원하는 이유로 다음을 제시했다.

첫째, 중소 갈등이 루비콘 강을 건넜다는 것이다. 모스크바는 공산주의 발전에 관심이 없고, 중국의 자원을 자신의 이기적 목적을 채우기 위해 착취하려고 한다. 베이징은 새로운 친구가 필요하고, 이는 소련의 적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둘째, 중국과 동독의 관계가 최근에 험악해졌다. 모스크바는 마오의 중국을 비난하라고 동유럽 위성국들을 압박한다는 것이다. 동유럽과 중국의 경제,문화 교류가 중소 갈등 때문에 쇠퇴했다. 따라서 베이징과 서독의 본은 동독과 소련이라는 같은 적을 가진다.

셋째, 중국은 서독의 상품을 원한다. 중소 분쟁으로 인한 사회주의권으로부터의 중국의 외교적 고립과 더불어, 문화대혁명에 의한 중국 내부의 혼란 상태에서,베이징은 외국의 산업 상품을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유럽의 산업 강국 서독이 상품을 원하는 중국의 이상적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Jeremi Suri, CONVERGENT RESPONSES TO DISORDER: CULTURAL REVOLUTION AND DETENTE AMONG THE GREAT POWERS DURING THE 1960S, dissertation , Yale University,2001.40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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