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 부시, "익숙하지 않은 미래?"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조지 부시와 폴 발레리

1983년 2월 런던 국제문제 연구소에서의 연설에서, 당시 미국 부통령 조지 부시가 프랑스 작가 폴 발레리의

"우리 시대의 문제는 미래가 익숙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를 인용했다. "the trouble with our times is that the future is not what it used to be."

발레리의 격언은 소련의 아프간 침공과 네오콘 레이건 집권 이후의 미소 관계 경색을 닉슨-키신저 시대의 데탕트와 대비시켜 이해할 수 있다. 

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부통령 부시는 염세주의에 빠지지 않았다. "역사가 우리에게 기회와 도전을 주었다... 실패라고? 그런 가능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부시는 당시를 기회로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83년의 미소 관계에 대한 현실적 분석은 데탕트의 전성기와 비교해 볼 때, 미소 관계의 미래는 미국이 과거에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아닐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출처-

GARRETT, STEPHEN A., and Andrew J. Reck. "ILLUSION AND REALITY IN SOVIET-AMERICAN RELATIONS [with COMMENT and REJOINDER]." International Journal on World Peace 3, no. 2 (198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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