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의 핵무기...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1962년 10월의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냉전에서의 핵무기 위상에 변화가 있었다. 

결국 클라우제비츠가 옳았다. 전쟁은 전통적으로 다른 수단에 의한 정책의 연속을 위한 기제를 제공했다. 

하지만 쿠바 위기 이후, 핵전쟁은 더 이상 정책의 도구가 될 수 없었다. 미국 혹은 소련 지도부들 중 누구도 핵 갈등이 건설적 정책 수단이 될 것이라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되었다. 

핵무기는 무용지물이 되었다. 케네디와 흐루쇼프가 무대를 떠난 지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도 핵무기의 일관된 불사용이 이 점을 명확하게 했다.


출처-

John Mueller, ‘T he Essential Irrelevance of Nuclear Weapons: Stability in the Postwar World,”
International Security 13 (Fall 1988), 55-79.

Jeremi Suri, CONVERGENT RESPONSES TO DISORDER: CULTURAL REVOLUTION AND DETENTE AMONG THE GREAT POWERS DURING THE 1960S, dissertation , Yale University,2001.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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