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루쇼프] 소련군의 감축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소련의 핵무기가 늘고, 발사체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소련은 이를 국내발전을 위한 투자 증가 배경으로 삼으려 했다.

스탈린 사후 몇 년동안 소련의 재래식 병력이 150만명 감축되었다.

흐루쇼프는 1960년대 초에 120만 병력을 추가로 감축하려 했다. (아쉽게도, 1960년-1961년 초의 베를린 위기 때문에 실현되지 않았다.

만약 120만 병력이 추가로 감축되었다면, 소련의 재래식 병력은 전후 최대 수준인 540만 명에서 절반 수준으로 감축될 수도 있었다.

감군을 설득하기 위해서, 흐루쇼프는 "이 조치로 우리의 국방에 어떤 식으로의 손해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중요한 정치적,도덕적 그리고 경제적 이익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소련군의 감축 (1955년-1960년)

1955년 8월 - 64만명

1956년 5월 - 120만명

1958년 1월 -30만명

1960년 1월- 120만명 (베를린 위기때문에 실현되지 않았다.)


참고로

1956년 소련군의 실제 병력은 414만 7496 명이었다.


출처-

Jeremi Suri, CONVERGENT RESPONSES TO DISORDER: CULTURAL REVOLUTION AND DETENTE AMONG THE GREAT POWERS DURING THE 1960S, dissertation , Yale University,2001. 59-60.



덧글

  • 트릭스터 2017/06/21 00:22 # 답글

    제가 뭔 정신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제목을 잘못 읽어서 '소련군의 감촉'이라고 읽었
  • 파리13구 2017/06/21 02:16 #

    ㅎㅎ
  • 전위대 2017/06/21 09:36 # 답글

    주보크의 실패한 제국을 읽으면, 이 때문에 소련 군부의 불만이 대단했다고 나오더군요.
  • 파리13구 2017/06/21 09:48 #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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