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헤이그의 한마디..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왕에 대한 접근이 바로 권력이다. 이 점을 키신저 보다 더 잘 이해한 사람은 없었다."

Access to the monarch is power

- 알렉산더 헤이그

닉슨의 백악관에서 키신저의 참모로 일했다.


참고-

Robert Dallek, Nixon and Kissinger: Partners in Power, Harper Perennial (October 30, 2007),102.


- 이른바 십상시 권력은 이 원리를 기초한 것이다.

왕에 대한 접근을 봉쇄하면, 힘에서 멀어지기 마련이다.

대통령과의 거리가 힘의 척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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