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가 한국을 바라보는 관점은?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1950년 11월 28일 미국의 국가안보회의에서 국무장관 딘 애치슨은 다음을 지적했다.

"우리는 한국만을 분리해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세계적인 관점에서 생각해야 하며, 세계에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것, 특히 유럽에서 직면하고 있는 것의 관점에서 생각해야만 한다."

-Memorandum for the President, November 28, 1950, box 187, NSC, PSF, HSTL.-Memorandum of Conversation Regarding National Security Council Meeting, November 28, 1950. Acheson Papers - Secretary of State File.

주소- https://www.trumanlibrary.org/whistlestop/study_collections/achesonmemos/view.php?documentid=ki-15-12&documentYear=1950&documentVersion=both


- 미국은 한국에서 싸우고 있지만, 유럽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맥아더로서는 미국의 한국전 참전의 주요 동기가 유럽의 안정에 있었다는 세계정책 동기를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ㅠ

미국의 세계정책에서 유럽이 핵심지역으로 유럽의 안정에 미국이 사활적 이익을 가지고 있었다면,

한국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게 한국이 가지는 전략적 이익은 주변적이고, 부차적이었다.



덧글

  • 액시움 2017/05/31 20:37 # 답글

    소련이 코앞에 있는데 당연한 것을 맥아더가 정말 몰랐을 리가...
  • 파리13구 2017/05/31 20:41 #

    맥아더의 귀국 후 청문회에서

    브래들리와 맥아더의 공방을 보면,

    맥아더 시각의 한계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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