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주의와 현실주의의 이분법을 넘어서?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이상주의의 결점이 순진함에 있다면, 현실주의의 결점은 황폐함에 있다. 현실감각을 상실한 이상주의가 공허한 가식만을 부추킨다면, 희망없는 현실주의는 잔인하다. 

현실주의자가 되면서도 현실의 황폐함과 잔인함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이상적 현실주의는 모순인가?  





덧글

  • deokbusin 2017/05/25 16:19 # 답글

    일단 물질적 토대를 넓히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이상적 현실주의, 현실적 이상주의가 제대로 기능하는 시늉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윌슨과 카터 대통령은 미국의 이상주의 정치를 대표하는 인사들이었습니다만, 윌슨이 카터보다 재임기간 평가가 높은 이유는 총합적 국력이 상승 일직선이던 윌슨 시기와 총합적 국력에 위기감이 돌던 카터 시기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 파리13구 2017/05/25 16:30 #

    미국 외교정책을 이상주의,현실주의로 구분하는 것의 한계는

    키신저의 데탕트입니다.

    적과의 공존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상주의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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