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파 정치의 역설... Le monde

한국당의 파산 가능성...


보수와 진보 간의 양당제 정치가 고착한 상황에서

전자가 -1을, 후자가 +1 을 주장한다면,

중도파는 0을 지적하는 것이 논리적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프랑스 정치의 사례를 보면,

이른바 중도파 정치는 0을 주장하기 보다는, -1과 +1 사이를 방황하다가, 우왕좌왕 좌충우돌해서 중심을 잃고 표류하다가 몰락하는 역사를 반복해왔다고 한다.

중도파 정치 실패의 결과?

중도파 정치는 자신의 처절한 실패를 통해서, 정치의 화합 보다는 정치적 극단성을 고조시키는 역효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2 혹은 +2를 주장하는 극단적 정치세력이 득세한다. 정치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정치의 폭력성이 고조되는 악순환이 초래되었다는 것이다.

한국 식으로 보면, 중도파 정치 실패의 결과는 광화문 광장을 루이16세와 마리 앙트와네트가 처형된 콩코르드 광장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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