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프랑스 우파의 대선후보가 될까?
이번 프랑스 대선에서의 유럽연합과 유로, 세계화와 관련된
마린 르펜과 에마뉘엘 마크롱의 논쟁을 보면,
100 여년 전의 한국에서의 위정척사파와 개화파간의 논쟁을 보는 것 같다.
마린 르펜은 마치 프랑스의 위정척사파 같은 주장을 했다.
한국의 위정척사파에게 '개항'이 프랑스의 마린 르펜에게는 '유럽'인 것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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