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39세에 다른 대통령은 무엇을 했는가?" La culture francaise

누가 프랑스 우파의 대선후보가 될까?




프랑스 리베라시옹의 한 관련 기사는 

신임 에마뉘엘 마크롱의 39세, 젊음을 강조하면서,

그 나이에 다른 전직 대통령들은 무엇을 했는지를 소개했다. 마크롱의 나이에, 대부분의 전직 대통령들은 정치를 방금 시작했었다는 것이다. 장관이거나 비서실장...

1. 샤를 드골- 대통령 1959-1969년

드골이 39살이었던 해 1930년의 그의 상황은 다음과 같았다. 

전간기 동안 드골은 장군도 아니었고, 프랑스에 살지도 않았다. 그는 레바논에 살고 있었다. 1929년 그는 레반트 주둔 프랑스군 참모본부 소속 장교였고, 가족과 함께 베이루트에서 살았다.

2. 조르주 퐁피두- 대통령 1969-1974년

1951년

퐁피두는 샤를 드골의 비서실장이었다. 그리고 2년 뒤, 그는 로스차일드 은행의 대표가 된다.

3.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대통령 1974-1981년

1965년

39세에 데스탱은 재경부 장관이었다. 장관 3년차.

4. 프랑수아 미테랑 1981-1995

1956년

당시 미테랑은 기 몰레 정부의 법무장관이었다. 그는 이미 지난 4년동안 제4공화국의 장관직을 역임한 상태였다.

5. 자크 시라크- 대통령 1995-2007년

1972년

39세의 시라크는 청년 드골주의자로, 농업부 장관이었다. 2년 뒤 시라크는 내무 장관이 된다.

6.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 2007-2012년

1994년

비로서 사르코지라는 이름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당시 사르코지는 파리 근교의 뇌이으 시장이었는데, 관내 유치원에서의 인질극을 멋지게 처리하면서 전국적 명성을 얻게 되었다. 

1994년에 사르코지는 좌우동거 정부인 프랑수아 미테랑의 재정 장관이 되었다.

7.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2012-2017년

1994년

같은 해에 프랑수아 올랑드는 사회당의 경제정책국 책임비서가 되었다.  동시에 그는 코레즈의 하원의원이었다.



덧글

  • 까마귀옹 2017/05/08 17:31 # 답글

    한국의 경우 당장 생각나는 인물만 꼽자면......

    박정희(1957년):3월에 육군대학 졸업, 6군단 부군단장, 7보병사단장 역임.

    김영삼(1967년):부산지역구 국회의원, 민정당에서 신민당으로 입당.
    김대중(1964년):목포 지역구 국회의원. 5시간 19분 동안 필리버스터 연설.
    노무현(1986년):부산 지역 인권 변호사
    이명박(1981년):현대건설 사장.

    박근혜(1992년):......뭐했지?????????????
  • 파리13구 2017/05/08 17:33 #

    박근혜...

    최씨의 보좌를 받으며 칩거인가요? ㅠ
  • 유월비상 2017/05/08 21:44 #

    박근혜는 정치생활을 1998년에야 시작했습니다. 칩거를 오랫동안 한 인물이에요.
  • 까마귀옹 2017/05/08 22:29 # 답글

    이런....다시 계산해보니 연도가 조금씩 밀렸군요.

    그리고 빠진 인물의 경우 이승만은 하와이에서 한인학교 교장을 맡고 있었고 윤보선은 1932년에 영국 유학에서 돌아온 뒤 칩거 생활. 최규하는 일본에서 외교관 생활. 전두환과 노태우는 각각 육군 대령으로 육군참모총장 부관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1991년 기준으로 다시 찾아보니까......육영재단과 영남대 운영을 두고 암투 벌이는 거 말고는 하고 있는게 정말 없군요.

  • 파리13구 2017/05/09 01:35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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