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르펜과 스탈린?" La culture francaise

누가 프랑스 우파의 대선후보가 될까?


외신보도에 따르면, 2위로 결선투표에 진출한 극우파 마린 르펜이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고 한다.

이번 사퇴를 역사속 사건과 비교해서 이해하기 좋은 것은

1943년 스탈린이 코민테른 해체를 지시한 것이다. 

독소전쟁에서의 서양의 지원을 원했던 스탈린이 대동맹의 소속 국가들을 타도하기 위해 조직된 코민테른을 계속 유지할 수는 없었다. 

대동맹을 위해, 스탈린은 당분간 소련의 공산주의를 지울 필요가 있었다. 

마린 르펜이 자신의 극우 정체성을 지우기에 나선 것은

이번 결선에서 그녀가 극좌파 장뤽 멜랑숑 지지자들의 지지를 기대하는 것이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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