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마크롱의 1위에 실망한 영국인들 La culture francaise

누가 프랑스 우파의 대선후보가 될까?


4월 24일 프랑스 르몽드의 관련 기사에 따르면, 브렉시트를 지지하는 영국인들이 친-유럽적인 엠마뉘엘 마크롱이 프랑스 대선 1차투표에서 1위하고,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상황에 대해 실망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에서 미디어는 마린 르펜의 선거운동을 집중보도했고, 프랑스가 과연 영국의 뒤를 이어 프렉시트 Frexit 할 것인지에 관심을 집중했다. 

프랑스 대선 1차투표에서 친유럽파 엠마뉘엘 마크롱이 1위하여, 프렉시트의 가능성이 낮아지자,일부 영국언론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노동당 정부에서 장관을 역임한 친유럽파 데니스 맥쉐인은 "영국의 시사평론가들의 실망은 감춰질 수 없었다. 그들은 프랑스가 브렉시트와 트럼프의 선례를 따라, 마린 르펜을 1위로 선출할 것으로 내심 기대했다."

대체로 영국 언론은 프랑스 대선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지만, 특히 마린 르펜의 부상에 대해 특히 주목했다. 극우파 마린 르펜이 지난 월요일에 영국 타임즈 지의 1면을 장식했고, 제목은 "프랑스 엘리트들의 수모"였다. 유럽을 매우 혐오하는 영국 텔레그라프는 마크롱의 당선은 영국에게 나쁜 소식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텔레그라프 지는, 마크롱 1위 소식이 브뤼셀을 환호하게 만들었고, 이 곳에서 마크롱은 유럽을 위기에서 구할 구세주로 간주된다고 보도했다. 같은 신문은 만약 유럽연합이 프랑스에게 필요한 개혁을 수행하는데 다시 한번 실패한다면, 이는 마린 르펜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 위안을 삼았다.   

데일리 메일은 프랑스가 프렉시트와 승부를 벌이고 있고, 프랑스의 양대 정당이 모두 결선에 진출하지 못한 것을 새로운 프랑스 혁명이라 해석했다. 




덧글

  • 엑스트라 2017/04/25 09:08 # 답글

    ......근데 프랑스 입장에선 누가 되는게 프랑스에 이득이 될련지...... 너무 어렵네요.
  • eggry 2017/04/25 09:31 # 답글

    이건 뭐 나만 당할 수도 없다도 아니고 ㅋㅋㅋ
  • 파리13구 2017/04/25 09:58 #

    물귀신의 정신입니다. ㅎ
  • 제트 리 2017/04/25 09:40 # 답글

    이번엔 누가 되어도 나아질 거 같진 않네요
  • 블루 2017/04/25 09:57 # 답글

    영국입장에서야 이왕 망한거 같이 망하는게 지들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하긴 하죠.
    브렉시트 확정되면 떠나갈 다국적 기업들이 프랑스에 많이 정착할테니 말이죠.
  • 파리13구 2017/04/25 09:58 #

    같이 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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