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키신저, 자레드 쿠시너에 대해서...
트럼프,"테러범을 고문하지 않겠다!"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지 타임이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즉 이방카 트럼프의 남편인 자레드 쿠시너(Jared Kushner)를 영향력있는 100인에 선정했고, 쿠시너에 대한 헨리 키신저의 논평을 소개했다.

키신저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정당간의 대통령직 교체는 미국 정치에서 가장 복잡한 작업들 중 하나이다. 정권 교체가 워싱턴이 작동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작동장치에 격변을 초래한다. 다음 대통령은 공식적 구조에 친근하지 못하다. 대통령이 구조를 더 모를수록, 대통령의 참모들이 더욱 막중해진다.
공식 구조에 대통령의 무지를 만회하기 위해 지난 4달 동안 일한 사람이 바로 자레드 쿠시너(Jared Kushner) 이다. 나는 그를 18개월 전에 만났다. 그는 나의 외교정책 강연에 참석했고, 내게 인사를 했다. 이후 이후는 가끔 의견을 교환하는 사이이다. 트럼프의 사위로, 쿠시너는 대통령의 난해함에 대해서 잘 안다. 하버드 대학과 뉴욕주립대 졸업생으로, 그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사업가로, 그는 행정 지식이 있다.
이 모든 것이 그가 태양 주위를 가까이에서 나는 어려운 일에 성공하게 만들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의 관련 기사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것은 "태양 주위를 가까이에서 나는 어려운 일"이란 표현이다.

이는 그리스 신화의 이카로스의 추락을 연상시킨다는 것이다. 트럼프의 사위 쿠시너는 오만함 hubris 때문에 자주 비판을 받는다고 한다.

이카로스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다이달로스는 아들 이카로스에게도 날개를 달아 주며 비행연습을 시키고 함께 탈출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아들에게 "너무 높이 날면 태양의 열에 의해 밀랍이 녹으니 너무 높이 날지 말고 너무 낮게 날면 바다의 물기에 의해 날개가 무거워지니 항상 하늘과 바다의 중간으로만 날아라" 라고 단단히 주의를 주었다.

탈출하는 날, 날개를 단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는 하늘로 날아올랐는데, 이카로스는 자유롭게 날게 되자 너무 높게 날고 말았다. 그러자 태양의 뜨거운 열에 의해 깃털을 붙였던 밀랍이 녹게 되었고, 이카로스는 날개를 잃고 바다에 떨어져 죽고 말았다.
by 파리13구 | 2017/04/21 11:01 | Le mond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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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17/04/23 16:45
사위에 대한 트럼프의 신뢰가 꽤 두터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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