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얼 퍼거슨, 제2차 한국전쟁 가능성에 대해서..
트럼프,"테러범을 고문하지 않겠다!"






미국 후버연구소의 역사가 니얼 퍼거슨은 4월 16일 영국 더 타임스에 기고문을 올렸다.

제목은 <이제 지옥의 묵시록인가? 아니다,  적의 제한적인 핵무기 선택지를 고려한다면...> 이다.


니얼 퍼거슨은 벼랑끝 도박 brinkmanship 의 시대가 회귀한 것이 아닌가는 문제를 제기했다. 

1950년대에 벼랑끝 도박은 미국의 존 포스터 덜레스 국무장관의 정책과 관련있었다. 덜레스는 그 전략을 "전쟁을 하지 않고, 위기를 전쟁 직전까지 최대한 몰아갈 수 있는 능력"이라 정의했다. 그에 따르면, "만약 이 능력을 습득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전쟁에 불가피하게 말려들 수 밖에 없다." "만약 우리가 벼랑끝을 두려워하고, 벼량으로부터 도망치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지는 것이다."라고 벼랑끝 도박을 정의했다. 

하나의 국가정책으로서 벼랑끝 도박은 1960년대초에 베를린 위기와 쿠바 미사일위기를 경과하면서 악명을 얻게 되었다. 적어도 케네디 대통령의 인식은 그랬다. 벼랑끝 도박의 결과로 미국과 소련이 핵전쟁으로 인한 아마겟돈 직전까지 이르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한국전쟁이 끝난지 60여년 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2차 한국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퍼거슨은 제2차 한국전쟁 혹은 제3차세계대전의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2006년의 1차 핵실험 이래 북한의 핵무기 기술이 발전한 것은 사실이다. 북한이 현재 핵실험에 성공한 핵무기의 파괴력은 20-30 킬로톤으로, 제2차세계대전 말에 미국이 일본의 나가사키에 투하한 팻맨 정도의 수준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북한 핵위협이 의미있는 것이 되기 위해서 북한은 대륙간탄도탄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대륙간탄도탄 탑재를 위해서 핵탄두를 소형화,경량화하는데도 성공해야 한다. 

퍼거슨이 만난 미국과 중국 관련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한은 아직도 이 단계의 핵무기 기술 발전에 도달하지 못했다. 현 수준에서 북한이 도발할 수 있는 최악의 핵공격은 재처리된 우라늄으로 무장한 드론 공격으로, 이른바 "더러운 폭탄" 공격이라는 것이다.

재래식 무기 공격력으로 볼때, 북한의 화포류 무기가 파괴적일 수 있다. 하지만 북한의 포 공격력은 지난 2010년 11월의 연평도 공격에서 인상적이지 못했다. 당시 북한이 발사한 포탄의 25%가 폭발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론적으로 볼때, 북한의 화포류 공격으로 전쟁 1일차에 서울 시민 6만 명을 죽음에 몰아넣을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한미 동맹의 우월한 인공위성 감시자산을 고려한다면, 북한이 한국의 목표물을 공격하기 전에, 한미동맹의 연합전력이 북한의 목표물을 보다 빨리 제지할 수도 있다.

퍼거슨은 트럼프 대통령의 벼랑끝 도박 목표가 전쟁이라기 보다는 6자회담이 재개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중국이 북한에 더 강한 압력을 행사하게 만드는 것이 미국 압박의 본질이라는 주장이다.  

물론 이성적인 판단에 근거해서 볼때, 전쟁 가능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통제불가능한 우발성 때문에 전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또한  벼랑끝 도박 brinkmanship 이란 우리의 적이 우리가 그들 보다 더 벼랑 끝에 갈 결연한 준비가 되었다고 믿을 때 효과적인 것이다. 

만약 벼랑 끝에서 갈등 중인 두 세력에게 우발적인 사건으로 전쟁이라는 벼랑으로 추락하는 것은 벼랑끝 도박 전술의 실패를 의미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벼량끝 도박은 전쟁 없이 적을 굴복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제2차 한국전쟁에 대해, 니얼 퍼거슨은 다음과 같이 전망했다.


"제2차 한국전쟁은 2022년 경에 휴전 상태로 종결될 것이다."ㅠ  
by 파리13구 | 2017/04/17 10:47 | Le monde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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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ggry at 2017/04/17 11:11
OH NO
Commented by 파리13구 at 2017/04/17 11:14
휴전으로 끝난다는 것은 김정은도 북한핵 제거도 확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단, 한국전쟁으로 세계가 멸망할 가능성은

북한의 공격력으로 볼때, 불가능하다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Commented by eggry at 2017/04/17 11:17
뭐 당연히 세계가 멸망할 가능성은 없지만... 코 앞에 있는 입장에선 너무 대국적인 관점이군요 파르르~
Commented by 파리13구 at 2017/04/17 11:19
우리는 대국적 관점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작은 나라에 살고있는지도요... ㅠ
Commented by 아이지스 at 2017/04/17 11:42
"제2차 한국전쟁은 2022년 경에 휴전 상태로 종결될 것이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최악이네요
Commented by 파리13구 at 2017/04/17 11:44
아베 신조는 감수할만한 위험으로 볼 수 있습니다.
Commented at 2017/04/17 12: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7/04/17 12:43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17/04/17 14:08
2022년은 우리나라 차기 대통령의 임기 종료 시점과 일치하네요.
Commented by hwpl at 2017/09/12 20:56
성 명 서

1. 한반도와 전 세계를 전쟁의 위험에 빠트리고 있는 북핵문제에 대한 해답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제정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10조 38항’이다-

끝없는 우주공간 그 어디에도, 하늘이 사람에게 주신 ‘지구촌’같이 생명체가 있고 아름다운 곳은 없다. 이 유산을 지켜야 한다.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는 늘 화약고와 같다. 북한은 핵 미사일로 지구촌과 한반도와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 ‘북한이 공격하면 서울이 증발할 수도 있다(보리스 존슨 英 외무장관, 9월 3일자 텔레그래프)’는 보도와 같이 전 세계 지도층은 한목소리로 한반도 안보를 우려하며 ‘평화해법’을 촉구하고 있다.

북핵문제에 대해서 역대 정권에서도 임기응변의 대처 외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은 바 없고, 국제사회에서도 경제적인 대북 제재 외에 근본적인 전쟁 위협을 해소하는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때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유엔 NGO ECOSOC 등록, 대표 이만희)은 평화의 답을 가지고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하고 전 세계적인 평화 활동을 펼쳐왔다. 지구촌을 25바퀴를 돌면서 각국 전·현직 대통령 및 정치인들을 만나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을 약속하였고, 각국 각 종교대표 및 각 단체장들을 만나 협약하였다.

2. 2014. 9. 18. 대한민국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만국회의’를 개최하여 전쟁종식 세계 평화 광복을 위한 국제법 제정을 만민 앞에서 서약하였다. 세계는 이날(9.18)을 ‘HWPL의 날’로 정하였다. 그리고 2016. 3. 14.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개항을 선포하였고, 현재 유엔 결의 중에 있다.

국가기관이 아닌 대한민국 민간단체(NGO)가 세계평화 국제법을 제정하기 위하여 DPCW를 선포한 것은 지구촌 역사에 획기적으로 빛날 일이다.

그 선언문에는 지구촌을 위협하는 북핵문제를 해결할 답이 있다.

3. 모든 침략전쟁을 금지하고, 대량살상무기인 생화학 및 핵무기, 무차별적이며 광범위하고 불필요한 고통을 야기할 수 있는 무기 또는 국제인도법 규범에 어긋나는 무기의 생산 및 생산 지원, 권장 혹은 유도를 하지 못하며, 점진적으로 해체 및 폐기 조치하도록 규정하고, 국가들은 협력해야 함을 규정하고 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에 대하여 전 세계 여성그룹, 청년그룹에서 지지서명을 하고 있으며, 각국 대통령,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들이 참여하여 서명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지지서명에 동참하고 있다. 그러나 정치인과 종교계는 이에 대하여 눈감고 있다.

세계 평화,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하여 ‘DPCW’가 해답임을 확인하고, 정부, 정치권, 언론, 종교계, 법조계는 이에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4.HWPL은 DPCW의 유엔 결의를 통해서 전 세계가 이 국제법을 지지하고 지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HWPL은 평화활동으로 대한민국에서 매년 9월 18일에 해외 각국의 전·현직 대통령, 정치인, 종교지도자들, 언론인들, 대법관들, 청년그룹, 여성그룹 등 20여만명이 모여 만국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가 3주년(4번째) 행사이다.

북핵과 관련하여 온 세계가 요동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러한 평화행사를 한다는 자체는 이때를 맞춘 너무나 획기적인 일이다.

HWPL은 온 인류가 꿈꿔온 ‘전쟁종식과 평화’를 국경과 종교와 이념을 넘어 실현해 가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방송 CBS는 HWPL의 평화활동마저 온갖 거짓말로 폄훼하고 훼방하고 있다. 이들의 반(反)평화 행위는 부끄러운 역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한반도 전쟁 위협이 극에 달한 지금은 평화를 위해 온 국민이 하나될 때이다.


대한민국 정부, 언론, 법조계, 종교계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반도와 전 세계 평화를 실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그리고 이러한 행사가 우선적으로 치러지도록 정부, 지방자치단체, 언론, 각 단체는 협력해야 한다. 이는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2017. 9. 4
HWPL 20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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