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교사에게 감시 카메라가 필요한 이유는? Le monde


3월 8일의 프랑스 온라인 신문 Rue89의 기사, 학교폭력 대책으로 경찰처럼 교사가 카메라를 부착한다. 에 따르면,

학생들의 행동을 잘 통제하기 위해서, 영국의 두 학교가 교사에게 신체부착 카메라 운영을 시험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장면을 상상해보자 : 한 중학교에서 수업 도중, 두 명의 학생이 싸우기 시작한다. 혹은 한 학생이 수업 도중에 교사를 신체적으로 위협한다. 이에 교사가 목에 두른 카메라로 현장을 녹화하겠다고 경고한다. 카메라 작동 소리가 나면서, 녹화가 시작된다. 녹화된 장면이 교실의 작은 화면에 나온다. 

화면 녹화 및 전송 때문에, 학생은 폭력행동을 멈출 것인가? 멈추지 않으면, 화면은 교무실로 전송된다. 이렇게 녹화된 화면과 소리가 이후 처벌에서 증거로 활용가능할까? 

교사의 몸에 카메라를 부착해서 학교폭력을 관리한다는 구상을 어떻게 볼것인가? 이는 허구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2월초의 영국언론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두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 교사에게 신체부착 카메라를 사용하는 실험을 진행 중이라 한다. 이용되는 카메라는 경찰이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를 촬영하는 휴대카메라와 같은 기종인데, 경찰은 범인 제압을 위해 제복에 감시카메라를 착용한다면, 교사는 카메라를 가슴에 달고 학생들을 감시한다는 것이다. 



덧글

  • 2017/03/09 12: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uBisCO 2017/03/09 08:32 # 답글

    교사가 무고당하는 경우가 빈번한걸 생각하면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발전이 이런쪽에도 괜찮게 활용되는군요.
  • 로가디아 2017/03/09 11:19 # 삭제 답글

    매우공정한방법
  • KittyHawk 2017/03/09 12:09 # 답글

    무고로 인한 피해를 생각하면 저 방법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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