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미국,소련이 한국전쟁에 개입할까?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한국전쟁 발발과 즈음하여, 미국 관리들은 소련이 전쟁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그들은 소련이 한반도 분쟁에 직접 개입을 의미하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미국 국무부이 조지 캐넌과 찰스 볼렌은 모스크바의 의도는 기껏해야 미국이 아시아 군대, 특히 중국 군대와 싸우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했다. 

심지어 1950년 11월말 중공군의 총공세가 시작된 이후에도, 국방장관 조지 마셜은 미국이 중국에서 중국 공산당과 전면전에 연루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는 러시아가 만든 '덫'에 빠지는 결과일 뿐이라는 주장이었다. 

Sergei Goncharov, John W. Lewis, and Xue Litai, Uncertain Partners: Stalin, Mao and the Korean War(Stanford: Stanford University Press, 1993),p.156. 



덧글

  • 킹오파 2017/03/06 20:11 # 답글

    미국 입장에서는 좁아터진 한반도에 군대 주둔하느니 일본 방어에 집중하는게 합리적이지요.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은 스스로 방어하고 일본 방어에 집중하는게 태평양 전략에 있어서 굉장히 합리적입니다.

    딘 애치슨의 말... "그러니까 내가 라인을 그어도 아무도 묻지 않는"

    네... 이것이 정답이죠. 이게 미국의 갈길이고... 미국은 무쓰 무네미쓰 그 자체이다.
    무쓰는 제국주의 시절조차 조선을 "쓸데 없고 필요없다" 라고 생각한 외교관이니까..

    일본도 그리 생각했는데 미국이라고 뭐가 다르다고...
  • 킹오파 2017/03/06 20:20 # 답글

    애치슨 : 한국을 소련에 넘겨주더라도 소련과 직접 전쟁을 하는 것은 미국이 경제와 평화에 큰 해를 가져오므로 피해야 한다.

    이승만 : 한국을 소련에 넘겨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미국은 일본이 아니라 한반도에서 소련의 팽창을 막아야 한다. 전쟁 위험이 있더라도.

    미국은 무쓰 무네미쓰 그 자체이고... 이승만은 야마가타 아리토모구나...
    정작 일본에서는 무쓰는 이토 못지 않게 뛰어난 외교관이라고 칭송이 자자한데..ㅋ

    스타크래프트를 예로 설명하자면 미국입장에선 일본은 앞마당 사령부고 한국은 앞마당 일본을 지키기위해 지은 벙커일뿐 스타 에서는 벙커는 필요없어지면 회수해서 자원을 돌려받을수 있게 되었는데 그거와 똑같습니다.

    한국은 필요없어지면 언제든지 주한미군 철수시켜 회수 시키는게 당연하죠.

    미국에게 있어 한국은 한국전쟁은 계기로 "우연히" 방어하게 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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