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프랑스 역사가 앙리 루소의 곤경?

트럼프,"테러범을 고문하지 않겠다!"


한국에서 책이 번역될 정도의 명성을 가진 홀로코스트와 비시 프랑스 역사의 대가인 프랑스 역사가 앙리 루소가 며칠 전에 미국을 입국하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

2월 26일의 워싱턴 포스트 관련 기사에 따르면, 

프랑스의 저명 역사가 앙리 루소가 지난 주에 학술회의 참가를 위해 미국에 입국하려다가 10시간 동안 구금을 당했다고 한다. 뚜렷한 이유없이 말이다.

지난 화요일, 루소는 휴스턴의 조지 부시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텍사스 대학에서 강연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집트 태생의 프랑스 국적의 앙리 루소는 미국 이민 당국의 실수로 공항에서 구금 당했다. 미국 이민국은 루소를 프랑스로 강제 추방하려고 했다. 

바로 그 때, 텍사스 대학측이 사건을 인지하고, 법대 교수의 자문을 받아, 루소를 입국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미국 이민당국이 루소를 구금한 것은 트럼프의 행정명령, 즉 7개의 무슬림 국가 출신의 난민 입국을 금지하는 행정명령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앙리 루소는 이집트 태생 유대인으로 1956년에 이집트 나세르 정부의 반유대주의 정책을 피해서 프랑스로 이민했다고 한다. 

이집트는 트럼프의 행정명령의 대상국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루소가 구금을 당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확한 이유가 공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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