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장개석... Le monde

장개석,모택동 그리고 스탈린!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전쟁 종결 후 한반도에 친중국 정권을 수립해 동방의 안정을 확보하려는 장제스의 비호를 받아 본부도 충칭에 두었으나 미국과 영국의 승인을 받지는 못했다. 이는 중국의 영향력이 연합국 내에서 약했던 것도 하나의 원인이었지만, 그것보다는 정부라고 이름을 붙이긴 했어도 한 번도 통치의 경험이 없는 독립운동가의 정치단체에 불과했기 때문이었다.


가토 기요후미, 대일본제국 붕괴, 바오,2010.p.117.



- 만약 루스벨트의 바람대로 중국이 전후에 4대 강국의 반열에 올랐다면,

김구에게도 정치적 기회가 왔을까?



덧글

  • 슈타인호프 2017/02/28 12:48 # 답글

    "통치경험이 없는 독립운동가의 정치단체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너무도 강렬한 팩트저격이라 뭐라고 할 수가 없군요;
  • 파리13구 2017/02/28 12:53 #

    미국의 관점에서 보면, 세계 각지에 한국의 망명정부를 대표한다는 단체들이 난립한 것도 임정의 승인의 걸림돌이었다고 합니다.

    임정의 법적 정통성을 증명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 슈타인호프 2017/02/28 14:24 #

    확실히 그렇네요. 한국인들끼리도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임시정부가 세계적인 권위를 얻기를 바라면...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