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망 그리고 처칠과 장개석의 동상이몽...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장개석> - 카이로에서 돌아온 장개석은 처칠에 대한 강한 반감을 가지게 되었다.

<처칠과 장개석>

일본 패망 그리고 처칠과 장개석의 동상이몽...

장제스는 전쟁이 끝남과 동시에 영국이 점령하고 있는 홍콩은 즉각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시아에서 영국이 물러간 그 자리에 중국의 영향권울 만들 계산을 하고 있었다.

처칠은 이런 장제스를 좋게 보지 않았다.

 “장제스는 마오쩌둥軍과의 정권다툼에 분명 더 신경을 쓰고 있으면서 일본군에 대한 작전을 엉망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중국군사령관으로 가 있는 스틸웰 장군이 바로 그런 보고를 내고 있지 않은가. 버마작전에 발을 뒤로 빼면서도 연합국에 대해서는 버마작전을 왜 빨리 서둘지 않느냐고 헛소리를 지르고 있다.” 처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일본이 물러간 후 버마,말레이,싱가포르 같은 英연방을 장제스는 눈하나 깜짝 안하고 중국영향권으로 편입하려 한다고 처칠은 경계했다.


정일화, 카이로선언- 대한민국 독립의 문, 선한약속,2010.p.457.



덧글

  • 어른이 2017/02/26 12:31 # 답글

    장제스는 못했지만 마오의 후예들은 저 3국을 중국의 영향력에 두었네요.
  • 전위대 2017/02/26 16:31 # 답글

    1. 장개석은 대놓고 아시아에서 영국의 영향력 제거를 요구했죠. 인도 독립 요구, 타이, 베트남의 중국 전구 할당, 홍콩 반환 등등... 이러한 움직임에는 국민당의 반제국주의 성향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전후 중국 중심의 동아시아 질서 구축 역시 꾀하고 있었다고 해야겠지요.

    2. 카이로에서 장개석과 실제로 만난 처칠은 장개석에 대해 꽤나 우호적인 평가를 내리긴 했습니다만...

    3, 처칠의 해당 평가 자체는 당시 서부 연합군들의 대표적인 오류 및 스틸웰의 트롤질의 결과였죠.
  • 파리13구 2017/02/26 17:02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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