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진주만 기습과 맥아더의 대응...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맥아더>
<진주만 기습>

美극동군사령관과 필리핀 총사령관직율 맡고 있던 더글러스 맥아더(1880-1964)가 일본의 진주만 공격소식을 들은 것은 필리핀 현지 시간으로 12월 8일 새벽 3시 40분이었다. 그는 일본군의 동정이 심상치 않다는 정보를 갖고 있기는 했지만 워싱턴에서 이른 새벽에 “진주만이 일본군의 공격을 받았다.”라고 말하는 장거리전화를 받고, 

“그저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했다고 그는 회고록에 쓰고 있다.

“일본군이 공격했다.”라고만 말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을 듣지 못 한 탓도 있었지만 당시 하와이에는 태평양함대사령부가 설립되어 미국의 가장 강력한 전력을 배치해 놓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군이 침공을 했다면 “그 일본인들이 엉망으로 깨졌겠지.”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맥아더는 진주만의 미국 함대의 크기만 알았지, 일본군의 공격력이 얼마나 큰 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

정일화, 카이로선언- 대한민국 독립의 문, 선한약속,2010.pp.343-344.





덧글

  • 까마귀옹 2017/02/25 17:48 # 답글

    아마 함재기의 공격이 '일부'는 포함된 통상적인 함대전 정도로 생각했겠죠. 맥아더가 그런 오판을 한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 파리13구 2017/02/25 17:50 #

    감사합니다.
  • 無碍子 2017/02/25 18:16 # 답글

    지피지기~~~~~~

  • Mavs 2017/02/25 19:39 # 삭제 답글

    항모 6척을 동시에 투입한다는게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일본군의 규모를 오판한것도 무리는 아니죠.
  • 진보만세 2017/02/28 10:15 # 답글

    1951년 미 의회 청문회에 불려간 맥아더의 전쟁관련 증언 녹취록을 보면, '이 자가 정말 그토록 세인들에게 칭송받는 세계적인 전략가라고?'라는 의문이 절로 들지요..정말 분석이 복잡한 사람입니다..
  • 파리13구 2017/02/28 10:38 #

    브래들리와의 논쟁을 보면 눈물이..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