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조셉 케네디와 처칠의 갈등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조셉 케네디와 윈스턴 처칠>

1940년 중반 유럽에서 영국은 나치 독일과 사실상 홀로 싸우고 있었다.

프랑스는 망했고, 이탈리아는 히틀러 편이었고, 폴란드 등 거대한 유럽이 독일 치하에 있었고, 스페인도 히틀러 편이었다. 

처칠의 표현처럼, "우리가 바칠 것은 피와 눈물과 땀방울" 뿐이었다. 

영국은 미국의 원조를 원했다. 하지만, 걸림돌들 중 하나가 케네디 대통령의 아버지인 조셉 케네디 런던주재 미국 대사였다.

영국의 딱한 사정올 미국에 잘 전달해야 할 런던주재 미국대사 조셉 케네디(존 케네디 대통령의 아버지)는 외로이 싸우는 처칠을 동정하기는 커녕 처칠과 영국에 대한 불리한 보고만 워싱턴에 보내고 있었다.

케네디 대사는 워싱턴에 보내는 전황분석을 통해 “영국은 희망이 없는 나라”,“이대로 가면 망하지 않을 수 없다.”,또는 “영국의 전쟁무기 생산력은 독일에 비해 아주 뒤떨어지고 있다.” 둥의 부정적인 보고를 보냈다. “처칠은 미국을 싫어한다.”고 쓴 보고도 있었다. 

처칠은 이런 부정적인 보고내용을 알고 분통을 여러 번 터뜨렸다. 

영국과 처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케네디 대사(Joseph Kennedy)가 아일랜드계 출신이었다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케네디 대사의 부정적인 보고는 처칠을 당황하게 했고, 루스벨트도 의아하게 만들었다.

케네디는 린드버그에게 다음과 같이 발언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만일 처칠만 없다면, 그리고 미국이 영국을 도울 것이란 희망만 사라진다면, 전쟁은 끝날 것이다!"


참고-

정일화, 카이로선언- 대한민국 독립의 문, 선한약속,2010.pp.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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