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교외빈민가 보비니는 어떤 곳인가?
프랑스 교외빈민가는 불타고 있는가?


최근에 경찰의 폭행으로 인한, 폭력 시위사태로 치안이 불안해진 파리의 교외빈민가인 보비니는 어떤 곳인가?

관련 기사 하나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프랑스 일간지 파리지앙의 2007년 4월 30일 기사이다.

제목- 보비니에서 여성 경찰관 한명이 또 성폭행 당하다.


지난 3월 18일, 한 젊은 여성 경관이 보비니의 경찰서에서 퇴근하는 도중에, 강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4월 20일, 이 피해자의 동료 여성 경찰이 주말 동안 동네가 조용할 동안 유사한 성폭행을 당했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른 아침인 오전 8시 경이었다. 피해자인 여성 경관은 28세로 경찰서에서 퇴근하는 도중이었다. 그녀가 공원을 통과하는 도중에, 그녀는 괴한의 습격을 당했다. 방어 과정에서 최루탄을 투척했지만, 그녀는 결국 근처의 작은 숲으로 끌려가고 말았다. 

첫번째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일요일 밤이었다. 피해자는 31세로, 강간범은 커터 칼로 무장하고, 이 경관을 건물 입구부터 위협해서 폭행장소로 끌고 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두 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인지가 쟁점이다. 피해 여성들은 가해자가 흑인 남성이라고 했지만, 신장의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용의자가 피해 여성이 경찰임을 노리고 범행을 자행했는지도 조사대상이다. 그녀들은 근무가 끝나고 민간인 복장 차림이었다. 


- 보비니는 프랑스판 단테의 신곡의 무대인가?

"여기에 들어오는 그대, 모든 희망을 버려라."
by 파리13구 | 2017/02/14 13:42 | La culture francaise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kk1234ang.egloos.com/tb/306644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블루 at 2017/02/17 00:02
경찰이 성추행당하는게 현실에서 가능한 얘기라는게 놀랍네요.
Commented by 파리13구 at 2017/02/17 01:30
무서운 곳입니다.ㅠ
Commented by 보비니 at 2017/05/20 01:38
보비니에서 8개월 거주했는데 사람 살 곳 아닙니다..

:         :

: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