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의 미국여론, 공산주의냐 파시즘이냐?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유럽이 전쟁에 휘말린 상황에서

미국 여론은 공산주의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고 있었다.  나치 독일보다는 스탈린의 소련을 더 혐오했다는 것이다. 소련과의 협력이 어려웠던 이유였다. 

1939년 말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미국 여론조사 : 공산주의냐 파시즘이냐?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만약 공산주의와 파시즘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다면, 후자를 선택할 것이라 응답했다. 


John Lewis Gaddis, The United States and the Origins of the Cold War, 1941–1947. New York, NY: Columbia University Press. 1972.p.32.




덧글

  • 까마귀옹 2017/02/13 13:56 # 답글

    당시만 해도 '파시즘'은 그냥 '효율적인 권위주의' 정도로 아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으니까요. 그 놈들이 비유가 아니라 말 그대로 '인류의 적'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이 얼마나 있었겠습니까.
  • 파리13구 2017/02/13 14:08 #

    처칠 같은 사람은 독소전쟁 이전부터

    영국은 소련과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 칭챙총중화메이슨클랜 2017/02/13 14:08 # 답글

    그때만 해도 유태인 음모론은 나름 설득력있는 것이었고

    아우슈비츠같은건 상상도 못했기에 그랬다는데 사실인가요?
  • 파리13구 2017/02/13 14:10 #

    영국의 귀족 상층 계급 중 일부는 파시즘을 동경했습니다.

    프랑스의 일부 우파도 공산주의 보다는 파시즘을 선호했고, 페탱의 비시 체제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 전위대 2017/02/14 18:02 #

    오스왈드 모즐리 아저씨라거나... 다만 영국 파시즘은 너무 대놓고 히틀러 추종하면서 깡패짓하다가 영국인들 눈밖에 나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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