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의 경고...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유럽이 전쟁에 휘말린 상황에서
미국 여론은 공산주의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고 있었다. 나치 독일보다는 스탈린의 소련을 더 혐오했다는 것이다. 소련과의 협력이 어려웠던 이유였다.
1939년 말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미국 여론조사 : 공산주의냐 파시즘이냐?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만약 공산주의와 파시즘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다면, 후자를 선택할 것이라 응답했다.
John Lewis Gaddis, The United States and the Origins of the Cold War, 1941–1947. New York, NY: Columbia University Press. 1972.p.32.













덧글
영국은 소련과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아우슈비츠같은건 상상도 못했기에 그랬다는데 사실인가요?
프랑스의 일부 우파도 공산주의 보다는 파시즘을 선호했고, 페탱의 비시 체제의 바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