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의 악마적 영리함이란 무엇인가?" Le monde

장개석,모택동 그리고 스탈린!


모택동은 자유주의를 동원하여,어떻게 자유주의를 제거할 수 있었는가?


중앙위원회와 마찬가지로 마오쩌둥도 혁명 간부들에게 불만이 있으면 분명하게 말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1942년 중앙당교 연설에서 신조를 거름에 비교하고,공허하고 이론적인 논의를 “깔끔하지 못하고 오래되었으며 냄새나는 전족”에 비교하며 , 지신을 자유사상을 가진 인습 타파론자로 내세웠다. 지적인 자유의지론에 대한 이런 낮은 자세가 어떻게 억압적인 권위주의를 낳았는지. 그것이 어떻게 모택동의 권력과 명예를 증대시켰는지 지금은 쉽게 알 수 있다. 그는 어떻든 대담한 사고의 화신이자 동시에 절대복종을 요구하는 폭군으로 보일 수 있었다. 그것은 또한 마오쩌둥 전기를 쓴 필립 쇼트Philip Short 가 말했듯이 “악마 처럼 영리한” 것이었다. 그는 역발상과 권위주의를 혼합함으로써 이데올로기적 캠페인 과정을 변화시켜 그의 정치적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하고, 방향을 마음대로 바꾸며, 진짜 적이거나 적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드러내도록 유도하여 그들을 더 쉽게 쓰러뜨릴 수” 있었다.

중국을 차지하고 7년이 지난 1956년에 마오쩌둥은 잘 알려진 대로 이 악마 같은 영리함을 재연하여 백화제방과 백가쟁명을 요구했다. 이 기운을 북돋우는 표현의 자유 촉구 이후에 반우파 운동으로 알려진 잔인한 억압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이견을 표명한 사려 깊고 학식이 있으며 성실한 수만 명의 인민들이 완곡하게 노동 개조라 불린 강제수용소로 내몰렸다.

리처드 번스타인, 1945 중국\미국의 치명적 선택,책과함께,2014.pp.200-201



덧글

  • 동쪽나무 2017/01/31 07:42 # 삭제 답글

    낚시 바늘을 던지기 전에 떡밥을 뿌려야 고기가 모이는 법이지
  • 역성혁명 2017/02/01 07:32 # 답글

    이 전략은 러시아에서 장기집권하는 푸틴 아니 블라디미르 푸짜르 왕조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적" 은 매우 해롭고 희귀한 핵물질을 사용해서라도 제거하면서도

    러시아 소수민중들과 지식인들의 민주화 바람에는 "그래 너희들은 짖어라 나는 내길간다" 이런 식으로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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