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세르의 수에즈 운하 국유화와 영불의 대응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1956년 

7월 19일

미국과 영국이 이집트의 애스원 댐 the Aswan Dam 건설을 위한 재정 지원 계획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7월 24일

이집트 나세르, 미국이 원조안을 철회했다는 보고를 받고, 격노했다.

7월 26일

이집트 나세르는 수에즈 운하 회사와 운하통행료의 국유화를 선언했다. 


아이젠하워 회고록에 따르면, 국유화에 대해서 영불은 펄쩍 뛰었다고 한다. 영국은 서방측이 즉시 경제적,군사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는 영국 보다 더 격분했다. 프랑스의 피너 외무장관은 나세르의 행동을 가리켜, 20년전 히틀러에 의한 라인란트 재점령과 같다고 주장했다. 피너는 서방이 힘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유화 조치에 대해 영불이 흥분했다면, 미국은 흥분을 자제시키는 역할을 했다. 미국 국무부의 머피 차관보는 런던에 가서, 영불에 무력 행사를 보류해 달라고 촉구헸다. 

국유화를 맞아, 영불은 두가지 압력에 시달리게 되었다. 영불 두 나라의 국민들이 이에 더욱 격분하게 되었던 것이다. 반면, 미국은 군사행동의 자제를 촉구했다. 따라서 영국 ,프랑스 정부는 국내여론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것인가라는 딜레마에 직면하게 되었다.


참고-

아이젠하워, 아이젠하워, 세계의 대회고록전집 18, 학림출판사, 1977.p.298.



덧글

  • SUPERSONIC 2017/01/23 13:55 # 답글

    그리고 이스라엘과 동맹을...
  • 까마귀옹 2017/01/23 14:23 # 답글

    영국과 프랑스가 이제는 '이빨빠진 사자'가 되었다는 가장 상징적인 사건이죠.
  • 파리13구 2017/01/23 14:32 #

    이런 사건 때문에, 미국을 포함한 서양은 제국주의 잔당이 되고,

    소련은 식민지에 대한 해방의 원조자 코스프레가 가능했다고 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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