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월트, "키신저 데탕트는 염세주의이다!"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서양 문명, 특히 미국의 상태에 대한 키신저의 염세주의는 전직 해군 작전국장 엘모 줌월트 Elmo zumwalt의 회고록에서도 확인된다. 회고록에서 그는 키신저와의 대화를 인용했다. 키신저는 미국이 다른 모든 문명들이 그랬던 것처럼 전성기가 지났다고 믿는다고 말했다고 한다. 소련이 스파르타라면 미국은 아테네라는 것이었다. 이런 맥락에서 키신저는 자신의 사명이 쇠락하는 하는 강대국을 위한 가능한 최선의 거래를 하는 것이라 했다. 

줌월트는 회고록에서 다음을 주장했다. 

키신저는 미국인들을 바꿀 수 있다는 대통령과 의견을 달리했다. 그는 대통령이 국민을 오해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키신저는 많은 이전의 다른 문명들과 유사하게, 역사적 정점에 도달했다고 느꼈다. 그는 미국이 내리막길에 있고, 정치적 도전에 의해 분발할 수 없다고 믿었다. 
그는 자신의 임무가 러시아인들을 설득하여,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최선의 거래를 맺도록 설득하는 것이며, 역사의 힘이 그들 편임을 인정했다. 그는 역사의 관점에서 자신이 소련에 유리한 조건에서 협상한 사람들 중의 하나라는 평가를 받을 것이지만, 미국인들은 스스로를 자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미국인들이 러시아를 저지할 수 있는 힘을 결여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러시아가 스파르타였다면, 우리는 아테네라는 것이었다.

Elmo Zumwalt, On Watch (New York: New York Times Book Co., 1976), p.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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