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의 세력균형의 광기란?"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냉전 시대의 핵무기의 역설이란,두 강대국이 막대한 자원을 동원하여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은, 핵무기를 결코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라는 것이었다. 핵무기의 전략적 가치는 다른 쪽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을 막는데 있었다. 초강대국이 상대를 공격하는 것을 억제하는 것은 상호 확증 파괴의 확실성 때문이었다. 이는 핵의 세력균형의 광기를 보여준다. 전쟁 도발은 거의 확실한 자멸을 의미한다는 것이었다. 냉전을 다른 시대의 전쟁과 구별시키는 것은 이제 무력이 전 지구와 그 위에 살고있는 모든 생명체를 파괴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점에 있었다. 

Jeremy Isaacs,Taylor Downing, Cold War: An Illustrated History, 1945-1989,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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