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루쇼프, 핵폭탄에 대해서-1961년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1961년 10월 30일

제22차 소련 공산당 당대회 연설에서, 흐루쇼프가 소련이 방금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폭탄을 폭발시켰다고 공개했다. 폭발은 TNT 5천만 톤에 달했다는 것이었다. 이는 제2차세계대전에서 모든 교전국들이 상용한 폭탄과 맞먹는 힘을 가졌다는 것이었다. 이는 소련 초폭탄이라는 새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흐루쇼프는 당원들에게, “우리가 이 폭탄을 다른 나라의 땅에서 폭발시키는 일은 결코 없었으면 한다.”라고 희망했다. “이는 우리 인생의 가장 간절한 소망이다.” 그는 개인적으로 "폭탄이 제국주의자들의 머리 위에 드리워진 다모클레스의 칼이 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Jeremy Isaacs,Taylor Downing, Cold War: An Illustrated History, 1945-1989,p.231.


- 냉전 시대의 핵무기의 역설이란,

두 강대국이 막대한 자원을 동원하여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은, 핵무기를 결코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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