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핵무기의 혁명성이란?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1945년 10월, 한 참모가 트루먼에게, 미국 대통령의 수중에는 핵무기가 있음을 상기시키자, 대통령은 이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앞으로) 나는 이것을 사용할 수 있을지를 확신할 수 없다." "전쟁이 기술 변화에 직면해 있어서, 과거에 그랬던 것과는 매우 다른 것으로 변해 버렸다."

트루먼은 1952년의 연두교서에서 다음을 강조했다.

"미래의 전쟁에서 인간은 일격으로 수백만명의 목숨을 제거할 수 있고, 세계의 대도시들을 파괴할 수 있고, 과거의 문화적 업적들을 없앨 수 있고, 수백 세대를 통해서 느리고 고통스럽게 만들어온 문명의 구조 그 자체를 파괴할 수도 있을 것이다.그런 전쟁은 합리적 인간의 가능한 정책이 될 수 없다."


-출처

John Lewis Gaddis, We Now Know: Rethinking Cold War History.p.112



덧글

  • 까마귀옹 2016/12/21 08:37 # 답글

    맥아더의 말이던가요? 핵무기를 보고 '우리는 이제 실업자가 되겠군.'이라고 했던 거. 그 말이 생각납니다.
  • 파리13구 2016/12/21 10:59 #

    맥아더는 핵무기와 여러가지로 인연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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