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위기의 사르코지에 대한 푸틴의 조언은?" ^^ La culture francaise

누가 프랑스 우파의 대선후보가 될까?




프랑스 전직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는 정계은퇴의 위기에 몰렸다. 그는 프랑스 우파 대선후보 선출 1차투표에서 3위를 해서 탈락, 결선투표에 진출하지 못했다.


하지만, 러시아 푸틴이라면 사태를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다음 같은 조언을 해주었을 지도 모른다. ㅠ


"사르코지야, 너는 탈락한 게 아니라 너의 시대를 열어주기 위해 길이 전도되었음을 네가 왜 모르느냐. 너를 프랑스, 나아가 유럽의 지도자로 키우기 위해 자리만 옮겼을 뿐이다. 나폴레옹 목소리가 듣고 싶을 때 나를 통하면 항상 들을 수 있다. 나폴레옹이 꿈에 나타나 '내 후계자가 우매해 아무 것도 모르고 슬퍼만 한다'면서 이런 뜻을 전해달라고 했다." ㅎ

즉, 사르코지를 위한 러시아식 해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사르코지 밑에서 총리를 한 프랑수아 피용이 대통령이 되면, 이제 두 사람이 역할을 바꾸면 된다는 것이다. 푸틴-메드베데프 처럼 말이다. 프랑수아 피용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 총리...


이는 결선투표에서 패배가 유력한 알렝 쥐페가 주장하는 네가티브성 음모론이라 한다.

피용이 대통령이 되면, 사르코지가 총리가 되는 밀약이 존재하지 않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덧글

  • Q 2016/11/24 09:41 # 삭제 답글

    뭐 르펜 안되고 어찌 공화당이 되도 지금 있는 영국 브렉시트, 친러 불가리아, 반 난민 헝가리 빅토르 오르반, 반 난민 폴란드 법과 정의당은 물론 올해말이나 내년 선거들 결과 따라 오스트리아 극우 자유당하고 네덜란드 극우 빌더르스 이런 애들 상대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뚫을지 ???? 군요.

    뭐 메르켈하고 말해서 난민 할당 같은 거부터 일단 전면 취소하고 얘기할지도 모르겟군요. 그거만 없애도 좀 동유럽 애들하고 서유럽 극우가 그만 날뛸거니.
  • 파리13구 2016/11/24 10:39 #

    유럽의 위기입니다. ㅠ
  • Q 2016/11/24 12:32 # 삭제

    현재의 PC도 미래의 파시즘도 유럽의 위기를 못 뚫거니 위기가 아니라 멸망 아닌가 싶네요.

    대책없이 동화 수단도 없이 받아 들이는 PC나 필요한거도 안 받아들이는 반 PC나 노답이죠.
  • 진보만세 2016/11/24 20:42 # 답글

    '최틴'의 영력이란 ㅜㅜ..
  • 파리13구 2016/11/25 1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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