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2019년 이후에도 유럽에 잔류할 수 있다. Le monde

"브렉시트는 영국과 유럽에 대한 사형선고가 될 것"



[브렉시트]

11월 21일, 영국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영국 총리 테레사 메이가 영국이 2019년 이후에도 유럽에 잔류할 수도 있다고 시사하는 발언을 해서

여당 보수당의 브렉시트파에게 분란의 소지를 제공했다고 한다.

브렉시트 지지 보수당 파벌은 리스본 조약 50조에 따른 협상에 따라, 3년안에 유럽연합에서 탈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테레사 메이는 유럽과의 과도기적 협상을 통해서 2019년 이후에도 유럽연합에 잔류할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토리당의 브렉시트파를 화나게 만들었다. 최종 협상이 아닌 과도기적 협상을 통해서 2019년 이후에도 유럽연합에서 완전히 탈퇴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영국 총리는 영국 경제인 대상 연설에서, 영국은 유럽이라는 경제권에서 갑자기 이탈하는 "벼랑끝" 상황을 피하기를 원한다고 발언했다.

영국 총리는 과도기적 협상을 원한다는 것이다. 총리 대변인은 관련 전문가들이 탈퇴문제를 검토한 결과, 영국이 2019년 이후에도 유럽에 잔류할 가능성을 전적으로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영국 경제인들은 브렉시트라는 유럽에서의 영국 지위의 급격한 변경이 가지는 불확실성을 우려했고, 메이 총리를 이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발언을 해 준 것이다. "국민은 벼랑끝을 원치 않는다"는 것이었다.

총리실에 따르면, 유럽연합과의 과도적 협상의 의미는, 리스본 조약은 협상 시한을 2년으로 규정하지만, 영국 정부는 협상이 2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전망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2019년까지 브렉시트가 완료되지 못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2019년 이후의 과도기적 협상의 전제는, 리스본 조약에 따라,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만장일치로 협상시한의 연장에 동의했을때 가능하다고 한다.



덧글

  • 제트 리 2016/11/22 08:16 # 답글

    영국 입장 에서도 유럽을 나가면 어려워 질 거라는 판단이 든 모양 이군요.. 막상 나갈려고 하니 리스크가 큰 걸 계산한 모양 이군요
  • 파리13구 2016/11/22 08:28 #

    그런 모양입니다. ㅠ
  • 조선반도의 현대인 2016/11/22 10:49 # 답글

    독립당이 제1당되고 나이젤패라지가 총리되는걸 보게될지도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11/23 15:34 # 삭제 답글

    만약 철회하면 보수당이랑 메이는 정치 그만하겠다는건데 미치지않고서 가능할지 ㅋㅋ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