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에서의 러시아의 1승? Le monde

"푸틴,소련의 부활을 꿈꾸나?" ^^


11월 14일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요일의 불가리아 대선에서 친 러시아 성향의 루멘 라데프(53) 사회당 후보가 압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출구조사 결과에 따른다는 그렇다.

만약 라데트의 당선이 확정된다면, 중도 우파의 집권 여당 유럽발전시민당(GERB)의 보리소프 총리가 사임 압력에 시달릴 것이라 한다. 

53세의 라데프는 여당의 부패와의 전쟁의 지지부진, 유럽연합의 대한 실망, 점점 적극적으로 나오는 러시아를 소외시키는 것에 대한 대중의 불안을 정치 자산으로 삼은 인물이다.

전직 공군 사령관 출신 라데프는 불가리아가 유럽연합,나토와 모스크바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출구조사에 따르면, 라데프가 58%의 지지로, 35%의 여당 후보에 대해 승리할 것이라 전망했다.

정치불안과 더불어, 불가리아의 친러 성향 강화는 서쪽의 유럽 동맹에게 타격이 될 것이고, 남동유럽에서의 러시아 영향력 증가를 의미한다는 해석이다. 



- 푸틴의 러시아가 유럽의 변두리에서 

영향력을 야금야금 증가시키는 것에 대해서

트럼프가 대책을 가지고 있을까? 

동유럽에서의 러시아 영향력 확대에 대한 트럼프의 봉쇄선은 어디가 될까?

아니면, 푸틴과의 유화를 통해서, 러시아의 동유럽 패권을 인정한 대신,

미국은 러시아로부터 보상을 얻는 타협을 추진할까?



덧글

  • 역성혁명 2016/11/14 15:13 # 답글

    러시아가 유럽에서 만족하지 않을겁니다. 절대로....
  • 파리13구 2016/11/14 15:26 #

    동감입니다...
  • KittyHawk 2016/11/14 16:21 # 답글

    차라리 마담 대처의 지적대로 일정선에서 멈추거나 아니면 EU 집행부가 유럽 정체성 옹호적인 처신을 했다면 저들 국가들의 불신을 사지 않았을 겁니다. 당장 오르반 총리가 언론을 통해 던진 경고도 그러한 것이었고요.
  • 파리13구 2016/11/14 16:42 #

    네, 유럽의 실책이 있었습니다.
  • 제트 리 2016/11/15 15:50 # 답글

    유럽이 이 동네를 간과 한 게 큰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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