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후 트럼프가 처음으로 만난 영국 정치인은? Le monde

트럼프,"테러범을 고문하지 않겠다!"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나이젤 파라지가 당선 이후 트럼프를 처음으로 만난 영국 정치인이 되었다고 한다.

영국 독립당 대변인에 따르면, 그들은 뉴욕의 트럼프 타워에서 "자유와 승리"에 대해 토론했다고 한다.

영미간의, 앵글로-색슨의 만남 하면 떠오르는 것은 

처칠과 루스벨트의 그것인데,

브렉시트와 트럼프라니, 세상이 많이 변한 것 같다.

영미가 세계질서 유지 보다는 우선 자기들부터 살고 보자는 이기주의,고립주의를 추구하는 성향을 가질때

세계질서의 안정은 어떤 세력이 보장할 수 있을까?

브렉시트와 트럼프가

영국과 미국을 다시 위대한 나라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세계질서 붕괴의 주범이 될 것까?


한국은 전후 영미 주도의 세계질서 안정의 주요 수혜국들 중 하나였다.

영미의 쇠락은 한국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줄까?

한국을 둘러싼 세계 환경의 중요한 변화가 예상되는 시기이다.

한국에게 중요한 것은 리더십, 즉 장기적인 전략을 가진 창조적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런 절체절명의 중요한 순간에, 자기 앞가림도 하지 못하는 자가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것을 기대할 수 있는가? 


자신의 무능과 한계를 인정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그녀의 용기가 필요하다. 

한국을 둘러싼 외교환경의 변화는 패션쇼와 외국어 연설을 통해 대처하는 것이 불가능한 전략적 도전이다.

전략적 도전이란, 유능함이 인정된 리더십도 감당하기에 어려운 것인데,

헨리 키신저에게도 어려운 도전이 될 것인데,

이미 그 부패와 무능이 만천하에 드러난 자에게 이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이다. 

내우외환의 관점에서

내우는 백만의 촛불로 저지하는 것이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외환은 감당이 어렵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박 대통령의 애국심이 필요한 현재이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새로운 리더십에게 외환 극복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그녀가 조국을 위해 할 수 있는 마지막 봉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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