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방장관, 트럼프에게 공개 질의! Le monde

트럼프,"테러범을 고문하지 않겠다!"



르몽드 보도에 따르면, 독일 국방장관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이 미국의 트럼프 당선자에게, 나토인지, 러시아 인지 분명히 할 것을 질의했다고 한다.

라이엔 장관은 "그가 어느 편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 즉 법과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의 편인지,

아니면, 그가 이 모든 것에 전혀 개의치않고, 차라리 러시아 쪽에서 좋은 친구를 찾았는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토냐, 러시아냐다. 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초이순실이가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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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nayuta 2016/11/11 13:54 # 답글

    GDP의 4.4%를 국방비에 넣는 미국에 GDP의 1.3%를 국방비에 사용하는 독일이요? 콧방위 뀌고 말듯...
  • 조선반도의 현대인 2016/11/11 14:15 # 답글

    트럼프 : 나토편이지만 미군은 돈안주면 다른데로 보내야겠다.
  • 파리13구 2016/11/11 14:20 #

    그럼 안녕!!
  • Allemagne 2016/11/11 14:28 # 삭제 답글

    자기들이 나토의 주인공인것처럼 말하네요
  • ㅇㅇ 2016/11/11 15:33 # 삭제 답글

    트럼프는 독일이 유럽최고의 부자면서 1990년에비해서 군인은 반이하로줄이고 2%의 세금도 국방에
    지출에 투자하지않고 미국민의 피를 빨아먹고있다며 비난했죠 저런식의 압박은 독일에 치명상으로 돌아올겁니다

    트럼프는 독일을 좋아하지않죠 이기적이라고 보고있지
  • ㅇㅇ 2016/11/11 15:35 # 삭제 답글

    막말로 미국도움없이 러시아랑붙으면 1달도 못버틸걸요 장비가없어서 지금 누가 누구한테 큰소리인지
    세상물정 모르는 입진보 장관답네요 국제무대는 힘의논리지 작정하고 무시해버리면 아무것도 못하죠

    난민이랑 남유럽 동유럽 재정문제도 감당못하는 독일이 미국을 어떻게 압박하겠어요
  • 파리13구 2016/11/11 15:43 #

    트럼프가 나토를 깨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울 겁니다.

    브렉시트 정도...ㅠ

    조약은 대통령이 함부로 깰 수 없습니다.
  • Cicero 2016/11/11 17:22 #

    국방장관이 기민당이라...
  • 함부르거 2016/11/11 15:50 # 답글

    트럼프 입장에서는 방위비 협상을 위한 블러프 정도로 받아들일 거 같습니다. 해볼만한 상대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요?
  • 파리13구 2016/11/11 15:57 #

    트럼프가 마음먹은 대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 nayuta 2016/11/11 16:58 #

    트럼프가 마음 먹은대로 흘러갈지는 모르지만 뭘 어떻게 생각해봐도 미국에 유리하게 흐를것 같은데요... 슬쩍 구글링 해보니 2013년 기준으로 나토 방위비 분담비율이 미국 66.6% 독일 5.3%인데요
  • K I T V S 2016/11/11 16:13 # 답글

    자, 이렇게 자유주의 국가들은 하나씩 박살납니다! 권위주의 만세!!! (퍽!)
  • 객가 2016/11/11 18:48 # 삭제 답글

    저도 이건 아무리봐도 독일의 무리수인 것 같아요. 미국을 살살 달래야 할 처지인데... 트럼프가 선택을 강요받는게 아니라 트럼프는 나토든 러시아든 둘 다든, 트럼프 하고 싶은대로 할꺼고, 독일이 자신에게 그 선택이 가장 이롭게 될 수 있도록 알아서 기어야겠죠.
  • 제트 리 2016/11/11 18:49 # 답글

    트럼프 입장 에서도 나토를 쉽게 파기 할 순 없을 겁니다.. 본인 이야 친러 성향을 지녔 습니다만...... 그렇지만 베를루스코니 처럼 될 거 같아 걱정 이군요
  • flyhack 2016/11/11 19:52 # 삭제 답글

    저양반도 개그치고 있네요.
    트럼프는, 북대서양국가들이 나토에 대한 등한시를, 꼬집으면서 강하게 비난한거지
    무슨 저런식으로 엉뚱한 질문을 하나요..
    뇌가 없게 느껴질 정도로 아둔한 질문이군요;;
  • ㅇㅇ 2016/11/11 19:54 # 삭제 답글

    2011년 로버트게이츠 국방장관이 퇴임사에서 절절히 유럽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었죠. 2011년 초 리비아에 대한 오딧세이의 여명 작전당시 실질적으로 리비아의 방공망을 붕괴시킨건 미국의 순항미사일 물량공격이었고 실질적으로 유럽 각국의 기여도는 상당히 낮았습니다. 심지어 시일이 지날수록 유럽각국의 정밀유도 항공 무기 보유량이 급감해서 작전에 지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리비아같이 지중해 바로 너머 유럽의 중요한 이익이 걸린곳조차 유럽이 제대로 일처리를 하지 못했다는걸 지적했었죠. 지금 시리아 문제도 미국보단 유럽에게 더 시급한 일이지만 마찬가지죠. 오바마 행정부의 국방장관에게도 저런 인식이 나타나는데 트럼프에게는 당연한 반응인겁니다. 이제 유럽도 방위비를 제대로 증강해서 최소한 자신들의 사활적인 이익이 걸린곳만큼은 제대로 관리할수있어야겠지요. 러시아냐 유럽이냐는 식의 이분법적 질문에 앞서 유럽은 과연 냉전이후 똑바로 나토에 대한 부담을 이행했었는지부터 반성을 해봐야죠.
  • ㅇㅇ 2016/11/11 20:00 # 삭제 답글

    그리고 나토에 대한 유럽국가들의 낮은 기여도 및 미국의 뒤치닥거리에 대한 미국내의 전반적인 부정적 여론에 대해서 고민해 보아야할거 같습니다만? 트럼프가 나토를 깨기는 힘들겠지만 미국민의 여론이 국제적 개입보다는 내부적 문제에 집중하라는 압력을 가한다면 트럼프가 하고싶지않아도 자연히 나토의 결속의 약화되겠지요
  • 2016/11/11 21: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하니와 2016/11/11 22:00 # 삭제 답글

    곧 깨닫게 되겠죠. 냉전 때가 꿀 빨던 때 였다는 걸.
  • Mavs 2016/11/12 15:58 # 삭제 답글

    즈그 나라는 즈그가 지켜야지 어쩌겠습니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 파파라치 2016/11/12 21:57 # 답글

    유럽 방위에 계속 돈을 갖다바치든지 아니면 러시아랑 짝짜꿍하든지 선택해라!



    ... 때로는 질문 자체가 답인 경우가 있지요.
  • 풍신 2016/11/13 20:56 # 답글

    저렇게 어그로 끌면 일단 닥치고 치킨 레이스 거는게 트럼프의 방식인데 바보 같군요. 게다가 파워 밸런스로 따지면 영국까지 EU에서 등 돌린 이 상황에 독일이 저런 소리 할 자격이나 있나요? EU의 중심에 서서 한동안 배불리 살다가 오만해진 듯...
  • 달려라 2016/11/22 21:34 # 삭제 답글

    쯧쯧 한심한. 메르켈과 같이 일하는 독일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지 잘난줄 아는군요. 트럼프가 나토회원국에서 먼저 선택에 대한 요청을 했으니 요청에 따라 선택을 하겠다. 조약을 재 정비하거나 나가겠다. 니들이 원한거니까. 이 경우엔 어쩌려고..? 조약은 유지하더라도 방위비 분담을 급격하게 유럽국가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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