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의 퇴조인가? Le monde

트럼프,"테러범을 고문하지 않겠다!"


브렉시트와 트럼프의 세계사적 의미는 무엇인가?

강대국이란 자국의 이익을 넘어서는 세계질서의 안정에 사활적 이익을 가져야 한다. 

브렉시트와 트럼프의 영국과 미국이 세계질서 안정 보다는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선호하는 정치적 선택을 했다면,  

영미가 세계질서 안정에 대한 강대국의 책임을 잠시 잊을 수 있고,

이러한 영미의 이기주의는 세계질서의 불안으로 귀결될 위험이 높다. 왜냐하면, 지난 시대의 세계질서를 주도한 것이 영국과 미국이었고, 세계질서를 위한 앵글로-색슨의 개입과 희생이 안정이 조건이 되었다. 

국제정치에 대한 영미의 관심퇴조는 세계질서의 재편을 노리는 러시아,중국 세력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는 세계적 세력균형의 재편을 의미하는 것인가? 영미가 국내질서의 안정을 위해 노력할 동안, 중국과 러시아는 국제무대에서 어떤 공세를 취하게 될까?  

그동안, 한국은 앵글로-색슨이 주도하는 세계질서 속에서 평화와 번영을 누려왔다. 

그런데 이 세계질서가 교란당할 위기에 있고, 세계적 세력균형의 재편에서 한국은 어떻게 적응해야 될까?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트럼프는 두통거리 정도 될 수 있지만, 한국에게 트럼프란 생존이 달린 문제이다. 

트럼프 이전까지 위대한 미국은 한국의 발전의 조건이 되었지만, 트럼프의 위대한 미국이 한국을 행복하게 만들지, 아니면 비참하게 아니면 생존을 위협하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역사를 되돌아 보면, 한반도를 둘러싼 세력균형의 재편은 한국의 전쟁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 비극의 반복을 막기위해서, 한국 정치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세계적 위기에 직면한 한국은 선택의 기로에 있고, 그 선택의 적절함에 따라, 재앙을 막을 수도, 부채질 할 수도 있다. 

병신년인 올해 일어난 두 개의 중요한 사건에 대해서, 한국이 제대로 해석해서, 미래의 생존을 위한 정확한 선택을 해야만 한다.

한국의 선택에, 한국의 생존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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