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한국,대통령이 검찰조사를 수용. Le monde

최순실의 힘? ^^


금요일의 ,10일만의 두번째 대국민 사과연설에서, 박근혜는 최순실 게이트에 책임이 있음을 인정했다.

프랑스 파리 -르몽드 보도

2016년 11월 4일


한국대통령 박근혜가 11월 4일 금요일에 국가를 뒤흔들고 있는 정치적 추문 사건에 대한 조사 차원에서의 사법당국의 조사를 수용할 것이라 선언했다. "필요할 경우, 나는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응할 것이다."라고 텔레비전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번 대국민 사과연설에서 대통령은 자신의 오랜 측근이 관련된 사건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다. 최순실은 사기 혐의를 받고 있고, 국정을 문란하게 만들었다. "최근의 사태 전개는 모두 내 책임이며, 나의 소홀함 탓이다."라고 말했고, 그래서 최씨를 구속시켰다고 설명했다.

"우리가 국가경제를 발전시키고 시민의 삶을 개선시키고자 노력할 동안, 한 여자가 그 와중에 이득을 취하고, 많은 법위반을 자행했다는 것은 슬프고 유감스러운 것이다."

지난 10월 24일에 JTBC가 최순실 게이트 추문 사건을 처음으로 보도했다. 이 사건에서는 샤머니즘의 힘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의혹투성이의 여성 사업가, 최순실과 박대통령 간의 관계가 문제가 된다. 세계 11대 경제대국의 대통령이 최씨에게 국가 기밀문서를 넘겼다는 것이다. 박 대통령은 또한 최씨에게 연설문 수정을 의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60세의 최순실은 독일에서 귀국하고 즉시 체포당했다. 서울의 법원은 대통령의 40년지기 친구에 대한 구속영장을 목요일에 발부했다. 부패와 직권남용 혐의다.

한국 언론이 라스푸틴이라 부르는 최순실은 검찰에 따르면, 박근혜와의 친분을 이용, 두 재단을 통해서 한국 기업들로부터 800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있다. 그녀는 독일과 한국에 있는 자신의 회사를 통해서, 이 돈의 일부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빼돌렸다고 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