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핵전쟁은 국가적 자살을 의미한다."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1955년 11월 미국의 언론인 스톤은 “국방이라는 형식을 가진 국가적 자살”이란 글을 기고했다.

스톤에 따르면,

“핵전쟁은 국가적 자살을 의미한다. 핵무기 시대의 궁극적 망상은 국가적 자살이 실현가능한 국방의 수단이라는 개념이다. 어떻게 매우 분별있고 멀쩡한 사람들이 이러한 믿음을 가질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이 미래의 역사가를 놀라게 만들 것이다. 만약 역사가가 존재할 수 있는 미래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말이다.” 
1950년대 동안 더 긴 사정거리를 가진 가공할 파괴력의 핵무기 개발 경쟁이 고조된 상황에 대해서, 스톤은 다음을 경고했다. “전쟁의 먹구름이 밀려오는 것은 우리 인류의 종말을 의미할 수 있다. 러시아와 미국을 중심으로 한 두 개의 무리가 충돌을 향해 나가고 있고, 운명에 맞서서 성공적으로 투쟁하고 있다. 위기가 다가옴에 따라, 인류의 고립무원은 지구의 모습의 주된 특징이 되었다.”

1950년대는 다가오는 핵의 시대에 대한 공포가 만연했다. 미국과 소련간의 핵무기 경쟁에서 안보는 완전한 파괴의 위협에 의존했다. 각각의 초강대국은 이런 대비가 상대방이 적대행위를 시작하는 것을 방해할 것이란 희망에서 핵전쟁을 준비했다. 또 한 번의 세계대전에 대한 공포가 외교의 신중함을 유발했다. 시민들은 미래에 대해 우려했다. 냉전은 추상적 현상이 아니었다. 그것은 위험이 다가온다는 개인적 느낌을 증폭시켰다. 


Jeremi Suri,Henry Kissinger and the American Century, Belknap Press (May 1, 2009),p.138.
    



덧글

  • 천하귀남 2016/11/02 20:37 # 답글

    그러고 보면 핵바주카포인 데이비 크로켓을 연대단위에 지급했던 시대였군요. 전쟁나면 전차 중대 하나 잡자고 핵을 난사할뻔한 아찔한 시대였습니다.
  • 파리13구 2016/11/02 21:03 #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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