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라크 주둔군 증원 요청 이유는? Le monde

"이슬람국가 치하에서 산다는 것!"



미국이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군 당국이 행정부에 이라크 주둔 미군의 수를 최대 500명 증원해 달라고 요청 중이라 한다. 증원 목적은 이슬람국가로부터 모술을 탈환하기 위한 전투 준비를 돕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만약 백악관이 증원을 허가하면, 새로운 증원군은 이라크와 연합군을 도와서, 이슬람국가의 최후 거점인 모술 탈환을 지원할 것이다. 이 전투는 10월초로 예정되어 있다.

모술 탈환전투를 워해서, 이라크 군은 지난 화요일부터 바그다드 북부의 쉬르카트 공격을 시작했고, 이는  모술의 이슬람국가 보급로 차단을 위한 것이다. 

만약 미군 500명이 증원된다면, 이라크 주군 미군의 수는 4400에서 4500명으로 증가한다. 팬타곤은 또한 이라크 주둔 미군 병력에 포함되지 않는 1500명의 추가 병력을 주둔 중이며, 그들의 주요 임무는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 등 시설 보호이다. 이들을 모두 합하면, 이라크 주둔 미군 규모는 6400명으로 증가하게 된다. 

증원된 미군 병력은 전투에 직접 개입하지 않고, 전선의 후방에서 작전 자문 역할만을 수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자문 역할만 수행했음에도 미군이 전투에서 전사하고 부상당한 사례가 있었다.

증원 병력은 모술 남부의 미군 주둔 지역의 Q-west 기지에 배치될 예정이다.





덧글

  • 제트 리 2016/09/23 21:09 # 답글

    이제 미국도 본격적으로 나설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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