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영국과 유럽의 균형자... Le monde

메테르니히,100년의 유럽 평화를 설계하다!

키신저, 균형자란 무엇인가?

 

힘의 무게중심을 약한 쪽으로 돌려서 균형을 유지할 능력이 있는 국가다.”a balancera country capable of establishing an equilibrium by shifting its weight to the weaker side. ; Kissinger, World Order, 211.

 

 

이런 식으로, (18세기) 영국은 유럽 균형의 균형자가 되었다. 처음에는 거의 자동적으로 그랬지만, 이후는 의식적인 전략이 되었다. 이 역할에 대한 영국의 집요한 헌신이 없었다면, 프랑스는 18세기 혹은 19세기에 유럽의 헤게모니를 확실히 장악했을 것이다. 독일도 현대 역사에서 같은 일을 했을지도 모른다. 이런 의미에서 처칠은 2세기 후에 영국이 유럽의 자유를 지켜냈다고 정당하게 주장할 수 있었다.


In this manner, Great Britain became the balancer of the European equilibrium, first almost by default, later by conscious strategy. Without Great Britain's tenacious commitment to that role, France would almost surely have achieved hegemony Over Europe in the eighteenth or nineteenth century, and Germany would have done the same in the modern period. In that sense, Churchill could rightly claim two centuries later that Great Britain had "preserved the liberties of Europe." ; Kissinger, Diplomacy ( New York: Simon & Schuster, 1994),p.74.






덧글

  • 명림어수 2016/09/08 06:50 # 삭제 답글

    'first almost by default" 의 의미가 뭘까요?
  • 파리13구 2016/09/08 09:05 #

    영국이 세력균형을 처음부터 의식적으로 실천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 명림어수 2016/09/08 10:07 # 삭제 답글

    영국이 의식적으로 균형자를 추구하게 된 건 언제 부터일까요? 나파륜 전쟁때는 이미 계산이 섰던 것 같은데요.
  • 파리13구 2016/09/08 10:26 #

    나폴레옹을 나파륜이라 칭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 명림어수 2016/09/09 01:17 # 삭제

    단재 선생의 조선상고사에서 보고 필을 받아서 버릇이 됐네요.
    뭔가 제가 잘못한 거라도...
  • 파리13구 2016/09/09 02:00 #

    없습니다.
  • 따밍천자 2016/09/08 19:41 # 삭제 답글

    거 심심하면 마누라 목 날리던 양반 때부터 유럽 균형자 까지는 아니어도 균형추 역할은 할 수 있지 않았나요? 뭐 첫 마누라하고 이혼하고 싶어서 알아서 균형추 역할을 하긴 했지만 그 마누라 조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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