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들의 전쟁은 왕들의 전쟁들 보다 끔찍할 것이다."
- 윈스턴 처칠
1901년
- Ian Kershaw , To Hell and Back: Europe 1914-1949 (The Penguin History of Europe) , Viking; First Edition edition (November 17, 2015),에서 재인용
- 왕의 전쟁에서 민중의 전쟁으로의 전쟁의 변화가 어떤 참혹한 결과를 초래했는지
20세기의 역사가 입증해준다.
이안 커쇼의 지적처럼, 유럽의 20세기는 전쟁의 세기였다. 유럽의 20세기는 자기파괴의 시대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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