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탕트,"러시아 불곰은 스키너의 비둘기가 될수 있나?" Le monde

메테르니히,100년의 유럽 평화를 설계하다!


데탕트의 소련과 스키너의 상자의 비둘기?

데탕트의 이론적 전제는 무엇인가?

키신저의 데탕트와 행동주의 심리학자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화 실험은 어떤 관련을 가질까? 상자 속 비둘기 실험을 통해서 스키너는 모든 행동은 보상과 처벌로 조절할 수 있다고 믿었다.

데탕트 전략의 전제는 "러시아 불곰이 스키너의 비둘기 처럼 조종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소련의 좋은 행동은 장려하고, 좋게 행동할때 보상해주며, 나쁜 행동에 대해서는 처벌한다는 것이었다."

닉슨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국제적 안정과 현상유지로부터 소련이 이익을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물론 상업,기술,과학적 교류 자체로 대치 혹은 전쟁을 막을 수 없지만, 소련이 최소한 국제적 모험주의를 도발하기 전에 손실과 이익에 대한 대차대조표를 그려보게 만들게 할 것이란 착상이었다. 

키신저는 1974년 상원 외교관계 위원회에 출석, "우리는 소련의 의도와 무관하게, 압력에는 체계적으로 저항하고, 온건한 행동은 화해적으로 대처함을 통해서 평화에 이바지 하려한다."고 발언했다.


출처-

John Lewis Gaddis, "Nixon, Kissinger, and Detente", in Strategies of Containment: A Critical Appraisal of Postwar American National Security Policy. New York, NY: Oxford University Press. 2005 ,p.308.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