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7월, 미국 월터 리프먼의 우울한 전망은? Le monde

미국은 제국인가, 패권국인가?

<제2차 세계대전>

<월터 리프먼>

프랑스가 항복하고 베를린과 모스크바가 아직 사이가 좋았던 1940년 7월에 당시의 가장 유력한 미국 시사평론가 월터 리프먼은 암울한 미래를 그렸다. 그는 영국마저 패한다면 베를린과 모스크바, 도쿄가 유럽과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지배할 것이며,미국산업은 캐나다와 카리브해 연안국가, 그리고 아마도 남아메리카의 서부 해안에 국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아메리카의 나머지는 경제적으로 75퍼센트 정도가 유럽에 종속되어 있고 영국이 패하면 바로 히틀러에 의해 통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체주의’ 세계 속에 미국이 홀로 남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정상적인 무역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벌거벗은 병사가 탱크 공격을 저지하려는 시도와 같은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페터 벤더, 제국의 부활, 이끌리오,2006.pp.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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