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 고종 황제의 칭제를 축하하면서-1897년 Le monde

미국은 제국인가, 패권국인가?


독립신문은 사설에서 다음과 같이 적었다.

“외국들이 이 일에 생각하기를 조선 사람들 생각과는 다를 터이나 만
일 외국정부에서들 조선 인민이 일심으로 자기 님군을 세계에 제일 높은 님군들과 같은 지위에
계시기를 위하여 애국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간하여 황국이 된 줄을 알고 조선 인민들이 이런
마음이 성하기를 바라는 나라들은 곧 승인하여줄 듯 하더라. 이 때를 당하여 우리가 대군주 폐
하께서와 왕태자 전하의 성체가 강령하시고 하느님이 도우셔 조선을 다만 이름만 제국이 되지
말고 실상 범절이 제 일등 자주 독립하는 동등국이 되어 황실과 인민이 몇 만년을 복음을 누리
고 지내실 것을 축수하노라.”

-독립신문, 광무원년 십월 오일, 「론셜」.

1897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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