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헌법과 토머스 홉스... Le monde

"가난한 자들의 투표권 제한을 위한 변론"

홉스는 과학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나 그의 철학은 역사 읽기와 개인에 대한 관찰을 바탕으로 형성되었다(《연방주의자 선언문〉〉에는 홉스 사상의 메아리가 담겨 있다). 시민사회의 토대를 이루는 근본 동기에 대해 그렇게도 깊이 이해한 철학자는 아마도 달리 없을 것인데, 매디슨이 “당쟁의 원인은 제거할 수 없으며, 해결책은 오직 그 결과를 통제하는 수단을 찾는 것 뿐이다’ 라고 말했을 때, 그는 인간은 갈등을 피할 수 없으며, 유일한 해결책은 보다 높은 통제권력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다고 한 홉스의 사상을 반복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홉스의 『리바이어던』 의 핵심내용이다.18)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무정부상태에 대해서 지나칠 정도로 두려워했다. 매디슨은 고대 그리스 의 정치가 솔론(기원전 640년경 〜기원전 559년경, 아테네의 입법가, 그리스 7 현 중의 한 사람一옮긴이)이 아테네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 냉소적인 임시방편들을 옹호한 반면,해밀턴은 봉건제도에 대해서 잦은 영토분쟁을 일으키는 취약한 행정관료들과 더불어 부정적으로 묘사했다.19) 해밀턴은 “국민 정부가 없는 국민은, 내가 보기에 엄청난 볼거리를 제공할 뿐이라고 썼다.”

- 로버트 D. 카플란, 이재규 역, 승자학, 생각의나무,2007.pp.11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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