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헌법, 민주주의냐 공화국이냐? Le monde

"가난한 자들의 투표권 제한을 위한 변론"

“민주주의와 공화국”

알렉산더 해밀턴은 “인간은 야심을 품고 있으며, 앙심을 갖고 있고, 그리고 탐욕스럽다”고 쓰고 있다. 그것이 바로 제임스 매디슨이 사람들이 “개개인별로 정부활동을 하는 직접 ”민주주의“ 대신에 공화국( 이 경우 일반 대중의 변덕이 그들의 대표기구와 대리인에 의해 여과된다)을 선호한 이유이다.

로버트 D. 카플란, 이재규 역, 승자학, 생각의나무,2007.pp.89-90.


- 브렉시트는 민주주의의 한계에 다름아니고,

그 한계 극복을 위해서 공화국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덧글

  • 갈천 2016/07/31 19:31 # 답글

    카플란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18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민주주의]라는 용어는 혐오, 경멸의 대상이었습니다. 플라톤, 아리스톨레스...그리스,로마의 고전은 민주주의를 경계하고 혐오했고, 그것은 서구의 계몽주의자들에게 까지 이어졌습니다.
    (존 던, 민주주의의 수수께끼, 민주주의의 마법에서 깨어나라)

    미국을 건국한 시조들은 누구도 자신들이 건국하는 나라가 민주주의 초석이라는 주장을 결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연하지요.
    카플란은 민주주의의 역사를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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