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나의 즐거운 일기

크세노폰의 <키루스의 교육>에서 키루스는 미인에 대처하는 한 가지 자세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사람은 손가락에 불을 갖다 댈 수 있지만, 그 즉시 타지는 않는다. 나무에 불을 붙인다고 그 즉시 화염으로 번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내 손에 불을 붙이지 않으며,할 수 있다면 아름다운 여자를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아라스파스,나는 그대도 마찬가지로 그 미인에게 눈을 오래 두지 말 것을 권고한다. 불이 그것에 닿는 사람만 태우듯이, 아름다운 여자는 멀리서 바라볼지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자의 마음에 불을 지펴 열정으로 타오르게 하기 때문이다.”

-쳐다 보지도 말라! ㅠㅠ


- 미인을 만나면, 즉시 눈을 내려 깔아라.

그러면, 미인이 묻는다? 왜죠? 어디가 불편하시죠?

답변: 계속 바라보면, 내 마음에 열정의 불길이 타오를까 두려워서요. ㅎㅎ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